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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관리자
  • 19-04-18 09:08
  • 132

은평구 구산동, 노숙인 시설 재입소 과태료 지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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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정기회의를 열고 노숙인 자립 지원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은평구청)
                       

[시민일보=이대우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구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는 12월까지 ‘은평의마을 신규입소자 재등록 과태료 지원사업’을 추진키로 결정했다.

17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노숙인시설인 ‘은평의마을’ 입소를 원하는 노숙인 중 장기간 노숙생활로 거주불명자가 돼 재등록이 필요하나 생계가 곤란해 과태료를 납부할 수 없는 대상을 발굴·지원하는 것으로, 이 사업을 통해 노숙인이 은평의마을에 입소해 거리노숙 생활을 청산하고, 복지안전망 속으로 편입하게 한다. 

현행법상 주민등록 정정 최고·공고 기간내에 신고를 하지 않아 거주불명 등록된 경우 주민등록 재등록시 주민등록법에 의한 과태료를 납부 후 시설 소재지로 전입신고를 해야 노숙인시설 입소가 가능하다.

구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는 “은평구 역점가치인 ‘민·관협치’를 통해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주민 지원을 위한 지속적인 복지 지원정책을 마련해 이들의 신속한 사회 적응과 복귀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희령 구산동장은 “은평의 마을 신규입소자 재등록 과태료 지원사업을 통해 민관협치를 바탕으로 한 지역사회기반의 노숙인 사회복귀 체계가 견고히 마련돼 노숙생활 위험으로부터 노숙인 안전이 확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대우 기자  nice@simin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