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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타임]서울지역 신문, 오전택배 배달원 모집

등록일 2020-10-12

구인업체현황 업체명 중앙일보엠앤피
위치 서울시 마포구
업종 그 외 기타 종합 소매업
구인내용 모집직종 신문, 음료(우유, 요구르트 등) 기타 배달원
모집인원 100명
급여 협의 후 결정(평균 55만원)
근무시간 협의
복리후생 -
근무장소 지역마다 상이
마감일 2020.10.23
기타사항

●중앙일보 새벽신문+오전택배 배달원 모집●

 

안녕하세요, 중앙일보입니다.


중앙일보에서는 새벽신문배달+오전택배배송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서울 전지역 근무가 가능하고 근무지역 인근 숙소와 원동기 지원이 가능하니 부담없이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  대 상 : 대한민국 성인 남녀노소 누구나

               이륜차 운행 가능자, 60세 이상, 신문배달 有 경험자 우대(직원전환 가능)

 □ 근무시간 : 새벽신문 배달, 오전택배 배송 중 희망시간 선택(병행 가능)

                  EX) 새벽신문 04시~06시 / 오전택배 06시~09시 

                         → 새벽신문 + 오전택배 수수료 수령 가능  

  □ 배달수입 : 평균 55만원 (향후 직원전환 가능)


<근무지역별 직통 문의전화번호>


● 강남구, 서초구 : 중앙일보 강남지점 070-7117-7538


● 송파구, 강동구 : 중앙일보 송파지점 070-7117-7564


● 동작구, 관악구, 영등포구, 금천구 : 중앙일보 동작지점 070-7117-9351


● 강서구, 양천구, 구로구 : 중앙일보 양천지점 070-7117-7484


● 종로구, 용산구, 중구, 성북구 : 중앙일보 종로지점 070-7117-9326


● 마포구, 은평구, 서대문구 : 중앙일보 마포지점 070-7117-9375


● 중랑구, 광진구, 동대문구, 성동구 : 중앙일보 성동지점 070-7117-7390


● 노원구, 도봉구, 강북구 : 중앙일보 노원지점 070-7117-9338
 

 

통합 콜센터 : 070-7117-7515

 

문의가능 시간은 평일 09~18시이며 상세문의는 각 지점별로 문의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