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일하는 서울, 누구나 일할 수 있는 서울
2021. 11. 3(수) 시립은평의마을 기관방문을 하였습니다.
시설 내 공동작업장 방문하여 현재 운영상황
(2개의 공동작업장이 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현재 1개만 운영)
및 공동작업장 내의 위험요소 등을 확인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