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일하는 서울, 누구나 일할 수 있는 서울
안녕하세요
4월 26일 화창한 오후 두핸즈 사회적기업 인사 담당자와 『찾아가는 취업서비스』로 서울시립 게스트하우스를 방문하였습니다
시설 입소인 중 근로 중으로 외부에 계신 분 제외하고 많은 인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애써주신 이영복과장님과
취업취약계층에게 취업의 문턱을 낮춰준 물류업체 두핸즈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저희 일자리센터는 타 시설과도 협의하여 노숙인 구직자 분들이 직업을 찾고 직장에 입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