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일하는 서울, 누구나 일할 수 있는 서울
총 15명 대상자 선발하여 신도림자동차운전전문학원에 등록 후 교육 이수 중입니다.
많은 분들의 지원이 있었으나, 예산 제한으로 충분한 기회를 제공하지 못한 점에 대한 송구함을 표하며, 차기년도 예산 신청시 올해 내용을 반영하여, 더 많은 분들을 지원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