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일하는 서울, 누구나 일할 수 있는 서울
안녕하세요
일자리지원센터입니다.
지난 1월 30일에는 희망나무를 다녀왔습니다.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시간을 내주신 임태훈 사무국장님과 이준혁 팀장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