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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7일(월) 서울노숙인일자리지원센터에서는 서울형노숙인근로능력평가조사 결과보고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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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활지원과 주무관 나종택, 서울여자간호대학교수 김경희, 마포구 정신건강복지센터장 노정균, 열린여성센터장 서정화, 카톨릭관동대학교수 김윤수, 서울노숙인일자리센터 최성진국장외 직원 참여 하였습니다

긴급구호 차원의 노숙인 지원에서 근본적인 해결차원의 노숙인 근로능력을 평가할 도구개발과 노숙인 비용절감과 장기간 노숙인 고착문제 극복의 필요성으로 사업이 진행이 되었습니다